몇년만에 영화 감상문 -언터쳐블: 1%의 우정- -忘想區域-





티비 영화 프로그램에서 보자마자 재미겠다 느꼇는데 얼마전에 본 언터쳐블....

글을 잘 쓰질 못하니 간단하게 감상평을 남기자면


1.코미디가 주라서 지루하지 않게 봤다.

실화 바탕이니 완전 드라마 식으로 감동 백배 내용으로 나갔다면 너무 지루 했을듯


2.미국 영환줄 알았더니 시작 하자마자 불어가 들려서 깜놀

프랑스 영화는 여태 택시 시리즈랑 레옹이 단데 드디어 한편더 추가 되는 구나


3.콰트르포르테가 참 새끈하게 잘 나왔음

평소에 마세라티 라인중에 젤 아저씨 차 같아서 싫어라 하던 모델인데 (물론! 주면 고맙습니다. 그러면서 되팔겠지만...ㅎ)

참 이뻐 보이더라


4.필립역의 프랑수아 클루제의 명연기

그냥 말이 필요 없다. 

진짜 사지마비 걸린 사람 같은 느낌이 물씬 뿜어 나온다.

드리스역의 오마 사이도 잘했지만 왠지 흑형들에게 저정도 껄렁껄렁함은 기본옵션일거 같아서 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장면







쌈마이 한 흑형(드리스) 살면서 처음으로 정장 간지 내뿜으며 늦게 와놓고 자리 내놓으라 깽판




일단 반항 해보는 붕어 닮은 사촌아자씨 이게 다 저 갈색머리 옆 여자(메갈리)의 페로몬 탓 

보통 페로몬이 아니다 내 귀에 쓰리썸을 외치는 누님임



하지만 우리 흑형 인상 씁니다. 

다크한 어둠의 압박의 프래셔가 지금도 느껴지네요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가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흑형의 고집완고함에 자리를 뜹니다.
이것이 현시대 아버지들의 모습이죠
ㅠㅠ




그리고









 

여긴 어디 나는 누구?.gif











진짜 저 여배우 찰나의 표정+감정 연기는 감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급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내요
(gif로 만드니 화질이 안습이지만....)

오랜만에 뭔가 보다가 입에 있던걸 뱉어냈습니다.

저장면 하나로 저에겐 올상반기 최고의 영화가 되었네요 ㅎ


하지만 나름 객관적인 점수는 3.5 정도?

근데 저는 일년에 영화관 10번도 안가는 놈이라

그닥 믿을 만할 점수는 아닙니다. ㅎ


이제 멋진 악몽이나 봐야 겠네요 ㅎ